주소 :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로 83
1층 105호, 106호
영업시간 (라스트오더 22:30)
- 평일 : 16:00~23:00
- 주말 : 12:00~23:00
15:00~16:00(브레이크타임)
14:30, 22:30(라스트오더)
[ 메뉴 ]
육즙목살 180g 16,000원
쫀득살 180g 16,000원
생갈매기살 160g 17,000원
생가브리살 160g 17,000원
숙성삼겹 180g 16,000원
원조숯불갈비 250g 16,000원
쫄깃 껍데기 150g 9,000원
부안된장술밥 8,000원
살얼음물쫄면 7,000원
파절이쫄면 6,000원
10분 밥(1~2인) 3,500~4,500원
대파라면 4,500원
짜파게티 4,500원
부안김치찌개 4,000원
계란추가(라면, 짜파게티 주문 시) 1,000원
우리 가족이 잘 가는 고깃집!
벌써 세 번째!!
주위에 아파트가 많아서인지 가족단위로
오시는 분들이 꽤나 많아서 좋았다.
나이 있으신 분부터 커플,
어린아이까지 보이니
가족적인 느낌이 들었다.
무엇보다 고기를 중심으로
둘러있는 반찬들이 예뻐 보였다.
직원분이 구워주시는 고기,
반찬, 서비스찌개,
우리가 추가 주문한
10분 밥, 짜파게티
모~두 맛있게 먹었다.
대파김치가 포인트인데
고기 위에 대파김치를 올려
먹으면 정~말 맛있다.
셀프바에서 모자라는 반찬도
가져다 먹을 수 있다.
가게가 외, 내부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었다.
사장님,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말씀도 편하게 해 주셔서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옹기종기 모여있는 테이블들이
가게 안을 친숙하게 만들어 주는
느낌이랄까? 처음 갔을 때도
낯설지 않은 인상을 주는 가게였다.
테이블마다 시끌벅적하게
고기 구워 먹는 분위기가 참 좋다.